책 소개
책을 낭독하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다정한 공동체다. 2017년 이정화 편집자의 사적 모임으로 출발해 민음사 편집자들의 사내 모임으로 자리 잡은 낮술낭독회. 지난 8년의 시간을 3명의 민음사 편집자 이정화, 이한솔, 신새벽이 『낮술, 낭독』 한 권의 책으로 기록했다. 여기에 정기현, 김세영 편집자가 진행한 ‘우정 대담’과 원년 멤버 김현주 큐레이터와 이직 후에도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 편집자의 발문까지 실었다. 술과 책, 낭독을 매개로 직장 동료가 어떻게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