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없어요.” 하이너가 입꼬리를 늘여 웃었다. “어차피 그런 거라면 내 곁에서 평생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그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는 걸.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내 손으로 끊어내야 한다는 것을. 가슴 먹먹해지는 스토리, 유려하고 고아한 문장,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멈출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으로 독자들로부터 단행본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서사희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단행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