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해 먹고 살아야 하나 막막하기만 하다. 굳이 불안의 원인을 찾자면, 아마도 그곳이 아직 가 보지 못한 먼 미래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알지 못하는 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곧 아흔을 바라보는 이근후의 삶과 철학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의 인생은 아직도 40대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싱그럽고 찬란하다. 바야흐로 아흔, 곧 여든일곱에 접어드는 이 책의 저자 이근후는 20여 종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화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