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몸이 자가 수리점이라는 증거는 온몸에 퍼져 있는 ‘림프 시스템’(16만km)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리 인간은 대표적인 림프 시스템인 편도선과 겨드랑이 림프절을 잘라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오줌에서 냄새가 난다고 방광을 잘라버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몸이 아프면 식욕을 잃고 쓰러져 눕는데, 그것은 먹지 말고 쉬라는 신(자연)의 명령이다. 먹지 않고 쉬면 독소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 스스로 치유한다. 그러나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