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감정이 내 안에서 발현된 진짜 ‘내 감정’일까? 〈뉴사이언티스트〉 수석에디터, 영국왕립학회 수석연구원을 지낸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본드는 이와 같은 질문에 단호히 ‘아니요’를 외친다. 그에 따르면, 어떤 뉴스를 보고 슬픔이나 공포를 느낄 때, SNS에서 ‘좋아요’를 누를 때, 심지어 밥 먹을 때조차 우리는 타인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다. 『타인의 영향력』은 타인이 나에게 끼치는 영향을 가장 악하고 부정적인 면에서부터 선하고 긍정적인 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