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자평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딸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소설이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인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는 2023년 전미도서상(번역 부문)을 받은 스타 번역가로,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은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이 눈부신 데뷔작으로 마침내 문학계의 빛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뉴욕 타임스), “줌파 라히리와 견줄 만한 문학적 감각”(클리블랜드 리뷰 오브 북스)이라는 평을 받으며 여러 매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