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뿐인가? 인종차별, 여성혐오 등 무례한 상황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권의 대중 철학서를 집필했고,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드라마 〈굿 플레이스〉의 철학 자문을 맡기도 한 미국의 철학자 토드 메이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품위’라는 도덕적 생활 방식을 제시한다. 그 시작이자 핵심은 ‘타인의 존엄’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대하는 법에서 지구 반대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