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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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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 열린책들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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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 소설인「깊이에의 강요」,「승부」,「장인(匠人) 뮈사르의 유언」과 에세이「문학의 건망증」등 총 네 편의 작품을 한데 묶었다. 짧은 이야기 뒤로 남겨진 긴 여백 속에서 작가의 세상을 보는 시각을 읽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첫 번째로 수록된「깊이에의 강요」는 한 젊은 여류 화가를 소재로 쥐스킨트가 즐겨 다루는 예술가의 문제를 예리하게 그려 낸다. 〈작품에 깊이가 없다〉는 어느 평론가의 무심한 말을 듣고 고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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