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작가가 쓴 소설집이 포함되며 그동안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인식되던 동남아시아 문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화제의 작가는 바로 30대 초반의 시인이자 소설가 노먼 에릭슨 파사리부로, 그는 두 번째 소설집 《대체로 행복한 이야기들Happy Stories, Mostly》로 단숨에 영미 문학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파사리부는 이 책에 실린 열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에서 열네 번째로 면적이 크고 인구는 네 번째로 많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