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류 문명이 발전해 온 역사를 물의 관점에서 추적한 『물의 세계사』. 최근에는 역사학에서 거의 다루지 않았던 생태 환경이나 자원 분야의 연구가 각광받고 있다. 이 책은 ‘물’이라는 자원연구를 통해 역사를 들여다본다. 새로운 분야를 다루면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전통적인 영역들을 놓치지 않고 긴밀히 연관 지어 가며 살핀다. 이제까지 대개 문명의 발생기에나 등장하고 사라지던 물은, 이 책에서 끊임없이 인류의 가능성을 시험한 역사의 조종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