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인 여병희는 3천 원짜리 젤리부터 3억 원이 넘는 명품 시계까지, 15년 동안 치프 바이어로 일하며 팔리는 것이라면 모두 선별해 온 대표 ‘브랜드 감별사’다. 공들여 들여왔지만 창고에서 반품으로 쌓이는 상품도, 큰 기대 없이 소량만 들여왔지만 불티나게 팔려 돈 주고도 못 사는 상품도 있었다. 현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설계하며 그는 특히 요즘 한국 대중에게 선택받는 상품은 ‘감각’이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그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지금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