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피부 고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혈액검사부터 해보자”고 말하는 의사, 박병순 원장은 노화의 해답을 피부가 아닌 혈액에서 찾는다. 20년 넘게 재생의학을 연구하고 환자들을 진료하며 그는 확신하게 되었다. 노화는 겉이 아니라 몸속, 혈액과 면역세포의 기능이 무너질 때 시작된다는 것. 염증이 퍼지면 피로해지고, 세로토닌이 고갈되며, 우울과 불안이 뇌를 점령한다. 면역세포는 무력해지고, 세포 에너지는 멈춰선다. 그 결과는 피부 노화, 장기 노쇠, 감정 번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