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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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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 문학과지성사 · 2018

2개 채널에서 추천영상·게시물 2건 · 합산 조회 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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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권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단 한 권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시집에서 상대에게 보살핌을 받았던 기억으로 폐허가 된 자신의 자리를 돌보던 ‘나’는 이번 시집에서 당신을 돌보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 시집의 화자인 ‘나’는 기다리는 사람이다.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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