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미국에서 정신과 의사이자 교수로 승승장구하던 지나영 교수는 한순간 찾아온 난치병으로 삶이 멈추는 듯한 큰 좌절을 겪었다. 극심한 고통과 불안 속에서도 그녀는 좌절을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위기나 역경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기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찾아 나갔다. 그결과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주체적이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나영 교수는 누군가 아프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