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에서는 오십 이후를 잘 살기 위한 비결로 ‘마음의 힘’을 말하며, 그 힌트를 조선 후기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에게서 찾는다. 저자 김종원은 특유의 밀도 높은 인문학적 시각으로 평생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나이를 장애물이 아닌 도약대로 삼았던 연암의 삶의 태도에 주목했다. 그가 발견한 연암의 면모는 그간 우리가 보아온 ‘자유분방한 지식인’ 혹은 ‘조선의 대표 백수’가 아니다. 오히려 재능만 믿지 않고 평생 배움을 추구하는 ‘노력형 천재’에 가깝다. 한마디로…